
홀리하츠 HOLYHARTZ
여성 왁킹 댄서들로 구성된 퍼포먼스 팀으로서 총 감독을 맡고 있는 유경진을 중심으로 2013년 결성되어 바람,꽃,나무 등 자연을 소재로 한 이야기들을 담아내어 꾸준히 새로운 흐름의 창작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이야기를 담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닌 시각적 예술효과를 극대화 하여 아름다운 무대를 연출 함으로써 장르를 홀리하츠만의 영역을 넓혀가는데에 중심을 두고있습니다.
여성 왁킹 댄서들로 구성된 퍼포먼스 팀으로서 총 감독을 맡고 있는 유경진을 중심으로 2013년 결성되어 바람,꽃,나무 등 자연을 소재로 한 이야기들을 담아내어 꾸준히 새로운 흐름의 창작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이야기를 담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닌 시각적 예술효과를 극대화 하여 아름다운 무대를 연출 함으로써 장르를 홀리하츠만의 영역을 넓혀가는데에 중심을 두고있습니다.